* 이 분이자기집 가정부로 들어오면
자기는 그냥 모셔두고,,
전 재산 주고, 그냥 자기가 일해서 밥해서 먹여주겠다고하는 분이 계셔서
도대체 누구길래 하고 검색해서 찾아 보는 중,,,

취향이각기 다르다는 느낌
전재산이 적은 분들이, 주로 과감한 발언을 ~~





왕영은씨가 누구인가 하면 가수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적다..고 본다..

대표곡은뽀뽀뽀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길을 떠나라
  • 기사입력 2010-05-27 오후 8:37

역사·철학·심리학자 등 11명 저자
고대·중세의 행복관 테마별 탐험
`행복에 대한 거의 모든 것들`
김석희 옮김, 휴머니스트 刊, 1만8천원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누구나 누리고 있는 것인 동시에 누구도 누리고 있다고 쉽게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삶에서 늘 행복의 어떤 표준을 확보하려고 해왔다. 가령, 못 배운 `한`을 학벌을 통해서 보상받고 행복해지려는 세대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다른 많은 사람들은 부와 명예 등을 통해 행복을 소유할 수 있다고 확고히 믿고 있다. 그리하여 사회가 경제적 성장을 이루고 다양하게 분화된 지금에 와서야 `행복`이 무척 다양하고 평범한 곳에서도 찾을 수 있는 관념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아마도 인류가 주로 인간의 본성에 기초한 행복을 추구해왔고, 그 속에서 행복감을 느끼려고 하기 때문일 것이다.

    `행복에 대한 거의 모든 것들`(휴머니스트 펴냄)은 `행복`이 인간의 본성만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말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본능만이 아니라, 행복에 대한 지혜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역사학자·철학자·심리학자 등 11명의 저자들이 찾은 행복에 대한 문학적, 철학적, 종교적 탐구와 통찰이 담겨 있다. 세속적 쾌락과 열반의 행복(인도철학 행복론)에서부터 만족할 줄 아는 미덕(중국철학 행복론), 악한 쾌락, 선한 행복(고대그리스철학 행복론) 등 시대별, 지역별로 사람들을 지배했던 행복관을 들여다본다.

    책은 ① 고대 인도의 니르바나와 미소 짓는 부처가 던진 행복의 메시지는? ② 베일 속에 가려진 수피의 행복 연금술은 어떤 것일까? ③ 성 프란체스코는 왜 `고딕 스마일`이 행복의 절정을 보여준다고 했을까? ④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고 만들고, 그들은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 ⑤ 행복의 추구에는 천지창조와 마찬가지로 악의 문제가 숨어 있는 것인가? 등 15개의 주요 테마를 탐험하면서 `행복에 대한 인간의 관념과 성찰의 흔적`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행복`이라는 주제를 담아낸 풍부한 도판과 일러스트, 그리고 순간순간 확인 가능한 여러 가지 도판 자료들이 독서의 맛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살려주고 있다.

    이 책은 중세인들이 오히려 현대인들보다 더 행복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한다.

    중세인들이 모두 신의 존재와 성경의 천국관을 믿지는 않았겠지만 인간이 추구해야 할 목표가 있었고 인간을 그러한 목표로 인도해주는 손이 있다는 느낌이 중세인들에게 안도감을 줬을 것이며 이 안도감이 행복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것.

    번역은 `로마인 이야기` `털 없는 원숭이` `화산도` `프랑스 중위의 여자` 등 250여 권을 우리말로 옮긴 전문번역가 김석희 씨가 맡았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fr http://www.kbmaeil.com/news/culture_02.html?IDX=168075&DP%240=1

사진="http://www.kbmaeil.com/DATA/IMAGE/PREV/2010/05/28/YA_NP_20100528_00154217_P.JPG

현재 휴게소를 만들어 놓으니, 그래도 이전보다는
좀 편하게 글을 올리시는데,

문제는 이들이 하나같이 * 근육이 되지 않고
최종적으로는 모두 힘든 다이어트 노력을 통해빼내 없애야 할 부담스런 비개살 또는 혹이 되면
곤란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올리시는 글들은 그런 상태가 아니라고 봅니다만,
여하튼 최종 정리가 안 된 상태로 방치해두시면

결국 블로그 메인으로 글을 옮기거나 이용하는 과정에서는
다시 정리하거나 체계를 맞추거나, 표현을 고치거나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됩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글은 읽고 정리하고 배열을 바꾸는 것이
새로 그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것과 거의 비슷한 수고를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사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들이는 수고가 이중으로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날 때마다 대강의 글을 편하게 적어 놓은 것은
나중에 해당 부분에 대해 글을 올릴 때
생각의 단서를 잃어 버리지 않고
약간의 힌트를 준다는 장점은 있지만,
이것도 체계나 검색방법이 없으면
찾는 과정에서 찾지 못하고
정리하는 데에도이중 수고를 거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표현이 여기에 필요합니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즉 편하게 글을 올리실 때부터
실전처럼 - 실전처럼? - 정식 제출하는 보고서, 발표 논문, 출간하는 책처럼 - 생각하시고
체제를맞추어서 올려주시거나,

일단은 편하게글을 올리신 후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비교적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내용과 체제를 정리하여
완비된 형태로 만들어서 즉시 즉시
각각의 메인 블로그로 페이지를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보내드린 체계 표시는
잘 이용하지 않지만,

번호가 없이●○ ▼▽ ▲△ ■□ ★☆ ∴ 기호만으로 체계를 맞추어 작성하도록
한 것은
일반 텍스트 편집기에서
나중에 위치 배열을 변동하더라도
번호를 일일히 밀려 재 조정하는 수고를 덜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일반적인 목차형태로 원하는 방식과 형태로
기계적으로 변환가능하므로,
일단 이 체계를 맞추어서 작업을 하고
정리가 되면

글관리 부분에서 해당 페이지를 각각 해당되는 멀티블로그 란으로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인터넷에서 문서가 늘 완전하게 백업 보존해주는 것은 아니므로,,
( 농협은행도 보셨겠지만,,아직 안 없어져서 그렇지
다 없어진 후 내 글 어디로 갔는가 다시 쓰자니 힘들고,,,
이렇게 한탄하지 마시고,,
매번 별도의 자신의 하드디스크에 자신의 글은
백업 보존해두시기 바랍니다. --
현재 이 블로그에서 자체적으로 백업을 지원해주지는 않습니다만,
조만간 백업을 손쉽게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
여하튼 백업을 수시로 하시면서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의 경우는 중요하지는 않지만, 간혹 링크가 깨져서
전화번호만 나오는 경우가 빈발한다고 하는데,
역시 개인 차원에서 백업을 늘 하시기 바랍니다.)


군대는 전쟁시만 단기적으로 필요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러나 이를 위해 평화시에도 늘
전시상황을 가정하고 훈련을 끊임없이 행하는
준비된 상비군이 필요합니다.

상비군이란 늘 준비되어 있는 군대
즉 전쟁이 언제 발발하더라도그 체제로 곧바로 전투에 임하도록
늘 준비되어 있는 군대라는 의미죠,,

결국 글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내일 당장 보고서를 제출해 주십시오 라고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곧바로 복사해 넘겨줄 수 있는 형태로
늘 글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당.....


^^


벌써 4월 17일 이라는 분도 있고,

아직도 4월 17일 이라는 분도 있고,,


하루가 3년 처럼 느껴진다는 분도 있고

3년이 하루처럼 느껴진다는 분도 있으나,,

분명 올해 1/3 정도가지나가고 있습니다..

즐겁게 시간을 보내시는 것 까지는 좋지만,,

연구성과를 ~~~


[ 글 짧고 요령있게 쓰면서,+ 필요한 자세한 내용 덧붙여 넣기 방안 ]

글을 마음껏 길게 쓰고
파란 블로그의 단락 들여쓰기 - 내어쓰기를 이용해서 긴글부분을
글자의 색을 바꾸어서 생략시키고
간략한 글만 곧바로 보이게 하는 방안을
이용하였으면 한다...
=> 즉 짧은 글만 우선 눈에 들어오게 하고,,필요한 자세한 내용은 필요한 경우에만 볼 수 있게 한다.



[샘플]--- 여린색 글자 여서 잘 안 보이리라 보고,,이부분은 원하는 사람만 블록 설정해서 보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
이전의 펼치고 닫기 방법보다는 조금 편하다.색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 [[[자세한 설명 ]]]
      대부분

      너무 장황한 글을 짧게 간략하고 요령있게 줄이는데 애를 먹고 있는 것 같다..

      대부분 긴 글을 싫어하기 때문인데,

      그것은 현대인에게는 더욱 심한 현상이다.


      그러나 다루는 주제가 그렇게 짧게만 표현해서 다룰 수 있는 주제가 아닌데

      이 두 요구를 같이 충족시키느라 고민들이 많은 것 같다..


      블로그에 정식 글을 올리지 않고 마냥 준비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데에도 원인이 있지 않나 싶다..

      일전에 주석처리하는 방식을 만들었는데

      이것의 사용이 매우 불편하고 인터넷 html 코드를 하나하나 수정해야 하는 작업이라

      또 사용하기 불편하다..


      그래서 일단 글을 마음껏 길게 쓰고
      우선 파란 블로그의 단락 들여쓰기 - 내어쓰기를 이용해서 편집하고
      글자의 색을 바꾸어서 간략한 글만 보이게 하는 방안을
      이용하였으면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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