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통달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에게 병이 있다.

세속의 어려움과 번잡함을 떠나서, 달관한 상태로,

~ 하면 무엇하나의 병에 걸리기 쉽다.


그런데 그런 경우 삶의 의욕마저 잃고 정말 하는 것을 살펴보면

별 의미있는 일이 아니라, 쉽고 생리적인 일들만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하면 무엇하나 하고 회피하는 이유는

그것이 의미없어서라기 보다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런 병에 대해

퇴치하는 주문이 있으니 문구를 바꿔 보는 것이다.

~ 안 하면 무엇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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