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과의 관계

삶의 목적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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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fl--삶의-목적과의-관계.txt














Ω♠문서정보♠Ω
™[작성자]™ Doctr Gong
◑[작성일]◐ 2015/03/10/화/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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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t6329

◈Doctr Gong 2015/03/10/화/13:43

● 삶의 목적에서 행복은 과연 바람직한 목표인가 - 논의 이유  누구나 좋은 것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것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고통의 삶의 원인이라고 제시하는 입장이 있다. 행복론에서 일반적으로 삶에서 추구하는 좋음을 살핀다.  그런데 앞과 같은 입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것 그리고 이를 얻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결국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져다 주는 길이 된다고 제시하는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행복론은 지옥으로 사람을 안내하는 안내서란 말인가.  또 만일 그렇다면  이제 삶에서 행복 대신 무엇을 목표로 추구하며  현실의 삶을 살아야 하는가 하는 것도 문제된다.  그래서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문서정보 ori http://happiness007.tistory.com/entry/삶의-목적과의-관계#6329 02fl--삶의-목적과의-관계.txt ☞◆daqt6329

 




◆vbma0506 
◈Lab value 불기2559/03/13/금/20:54
Doctr 님의 입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기 위하여 글을 작성하다 보니, 
글 내용을 반복 수정하게 된다. 

그래서 수정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일단 여기에 복사본을 위치해 놓고 
원문을 옮기기로 한다. 
수정된 원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링크를 통해 원문을 참조해주기 바란다. 

해당 내용은 중복을 피해 접기 처리한다. 

○ [pt op tr] fr http://story007.tistory.com/1039#0506 

10gfl--2015-03월_댓글보전.txt ☞◆vbma0506

◆vbma0506

◈Lab value 2015/03/11/수/18:16

● 좋음이 목적이 될 수 없는 이유  삶에서는 좋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다.  그런데 왜 그것을 삶의 목표로 하면 안 된다고 하는가.  그것은 그것을 주장하는 이가  괴퍅해서인가?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보기 좋은 독버섯이  보기에 좋아 보이지만,  그것을 먹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것과 이치가 같다.  이 말은 그 독버섯이 보기에 아름다워 보인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보기에 아름답지만,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삶에서 좋게 느껴지는 것들을 하나같이 다 나열할 때에도  사정이 같다.  그것은 그러그러한 이유로 좋다.  그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게 그 순간에 좋게 느껴지지만,  앞의 독버섯과 같은 이유로  장차 고통을 가져오고  고통과 결합된 좋음이므로  그 좋음을 취해선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 좋음의 문제를 살필 때는  이렇게 보는 것이 낫다고 본다.  그 좋음은 그 좋음만 놓고 보면 좋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앞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좀 더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그렇게 핵심적인 내용을 얻으면,  이제 그 좋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더욱이 그 핵심적인 내용을 얻고 난 후에는  나쁨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실에서 좋음이 그것만으로 부족하다고 볼 때는  이런 입장에서는 현실에서 할 일이 없고  무료하고 허무하게 느끼지 않을 것인가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현실이 진정 의미를 갖는 것은  그런 핵심적인 내용을 얻고 난 이후이다.  무한한 시간 동안 무한히 할 일이  그로부터 나타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현실에서 제시하는 좋음이  문제라고 할 때  이제 그 좋음을 버리고  현실 밖에서 다른 것을 찾아야 할 것 같고  그래서 그런 것은 현실에서 전혀 발견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잘못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핵심적인 내용을 얻고 난 후  현실의 모든 것이 또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  물론 이전과 그 방식이 조금 다르지만,  여하튼 그것은 그런 의미에서  현실에 있는 그 모든 것이 다 같이 소재가 되는 것이다.  다만 핵심적인 내용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이전에 행하던 것처럼  좋음에 집착하여 좋음을 추구해나가는 방식  즉 일반적인 행복의 추구 방식은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예를 들어 이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 돈의 중요함을  인식하고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절벽에 매달려 한 손을 놓으면 떨어지는 상황처럼  돈을 붙잡아야 돈을 번다.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 이렇게 살면  이것은 이런 방안이 곧  그와 다른 이를 지옥으로  이끌고 가는 방안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내용은 취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게 된다.  그러면 어떤 것을 어떻게 취하고  어떤 것을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인가.  그런 독이 제거되어서  장차 고통을 가져오지 않고  고통과 결합되어 있지 않은 것을  취하고  그런 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제시하게 된다.  이를 실재와 현실의 관계에서  살피고자 한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중복 내용 반복을 피해 접기 처리 한다.  ○ [pt op tr] [pt] fr  http://story007.tistory.com/1038  =  http://story007.tistory.com/entry/실재와-현실의-관계 [#M_▶더보기|◀접기|   [IMG2--04] [그림] 무위사 08pfl--image/원아속회무위사-9.gif  우선 위 그림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내용은 다음이다.  위 그림에서  아래의 오른쪽 부분에 나타낸 부분은   현실의 악인고과 의 윤회과정이다.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악인고과  -선인낙과(善因樂果: 선한 원인은 즐거운 결과를 낳음) · 악인고과(惡因苦果: 악한 원인은 괴로운 결과를 낳음)-  이 악인고과를 떠나기 위해서는  그 반대면으로 현실에서 선인락과의 측면이나  선인락과로서 윤회를 생각하기도 한다.  이것은 현실에서 행복이나  좋음을 주는 여러 수단을  목표로 놓고  이를 실현할 규범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것과  비슷하다.  또는 하늘에 태어나는 것을 목표로  신앙생활을 하고 현실에서 선행을 실천해가는  생천론의 입장과 비슷하다.  참고 http://terms.naver.com/search.nhn?query=생천론 하지만,  사실 이는 불완전하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선인락과의 형태로 결과를 얻거나,  또는 윤회과정에서  선행을 통해 하늘에 태어나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를 궁극적인 목표점으로 제시하지는 않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오히려  a 와 같은  회신멸지의 열반 해탈을 제시하거나,  참고 http://terms.naver.com/search.nhn?query=회신멸지 c 와 같은 상태, 생사 즉 열반이란 깨달음을 통해  집착을 제거할 것을 기본적으로 요구한다.  그 다음  자비희사의 마음을 갖고  중생제도와 성불의 서원을 실현하기 위해  무한한 생사를 피하지 않고  서원에 따라 생을 받는 변역생사를 통해  얻을 것이 없음(무소득)을 방편으로  온갖 수행을 원만히 성취할 것을  제시하게 되는 것이다.  그림 위 왼쪽 부분 a-c 등은  동일한 현실에서 어떻게  생사 즉 열반에 이르는가를 제시한 것이고,  그림에서 위 오른쪽 부분에서는  현실에서 무소득방편으로 수행을 해나가는 것이  올바른 수행방안임을 나타낸 것이다.   ....  ● [pt op tr] fr http://story007.tistory.com/1038  =  http://story007.tistory.com/entry/실재와-현실의-관계 결국 이런 사정으로 인해  현실에서 좋음을 추구하는 것은  오히려 좋음에 부착된 고통  또는 좋음이 결과로 가져오는 나쁨, 고통을  받게 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근거와 내용은 위 글에서 밝히기로 한다.  현실의 입장에서  현실에서 좋음을 추구하는 것과의 차이는  다음이라고 본다.  우선 분별 집착을 떠나는 기본 자세에서  현실을 대한다.  두번째 현실에서는  그 자체가 정말 진짜의 내용이라거나,  얻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보는 것이 아니지만,  중생제도와 성불의 서원을 실천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반적으로 추구하고 행하는 바를 중지하고  그와는 반대되는 방향으로 행해 나간다.    그것은 선인락과에서 제시하는  규범적인 내용과 외관상 같게 된다.  그러나, 그 행위를  얻을 것이 없음(무소득)을 방편으로,  행한다는 점이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그것은 그런 결과로 얻는  복덕이나 즐거움의 결과가  목표가 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이는 앞에서 본 것과 같은  a 의 회신멸지나 c의 생사 즉 열반의 깨달음의 상태를 기본으로 하여  다른 중생을 제도해 내기 위한 방편으로  그와 같은 것을 행한다는 입장인 것이다.  이점이 바로 차이라고 할 수 있다.  mus0fl--Patrick Bruel - Place Des Grand Hommes.lrc mus0fl--Patrick Bruel - Place Des Grand Hommes.mp3 ○ [pt op tr] 가사 mus0fl--Patrick Bruel - Place Des Grand Hommes.lrc mus0fl--Patrick Bruel - Place Des Grand Hommes.mp3 mus4fl--patrick bruel place des grands hommes_(360p).mp4 mus4fl--patrick bruel . Place des grands hommes_(360p).mp4 >>> [00:00]Lyrics Patrick Bruel - Place Des Grand Hommes Patrick Bruel - Place Des Grand Men  >>> https://www.youtube.com/watch?v=gf0tFjNs180 >>>  Patrick Bruel - Place Des Grand Hommes "Place Des Grands Ho…"   [Refrain] : On s'était dit rendez-vous dans 10 ans Même jour, même heure, mêmes pommes  On verra quand on aura 30 ans Sur les marches d'la place des grands hommes Le jour est venu et moi aussi Mais j' veux pas être le premier. Si on avait plus rien à se dire et si et si... Je fais des détours dans l'quartier. C'est fou c' qu'un crépuscule de printemps. Rappelle le même crépuscule qu'il y a 10 ans, Trottoirs usés par les regards baissés. Qu'est-ce que j'ai fait d'ces années ? J'ai pas flotté tranquille sur l'eau, Je n'ai pas nagé le vent dans le dos. Dernière ligne droite, la rue Soufflot, Combien seront là 4, 3, 2, 1... 0 ? [Refrain] J'avais eu si souvent envie d'elle. La belle Séverine me regardera-t-elle ? Eric voulait explorer le subconscient. Remonte-t-il à la surface de temps en temps ? J'ai un peu peur de traverser l' miroir. Si j'y allais pas... J' me serais trompé d'un soir. Devant une vitrine d'antiquités, J'imagine les retrouvailles de l'amitié. "T'as pas changé, qu'est-ce que tu deviens ? Tu t'es mariée, t'as trois gamins. T'as réussi, tu fais médecin ? Et toi Pascale, tu t' marres toujours pour rien ?" [Refrain] J'ai connu des marées hautes et des marées basses, Comme vous, comme vous, comme vous. J'ai rencontré des tempêtes et des bourrasques, Comme vous, comme vous, comme vous. Chaque amour morte à une nouvelle a fait place, Et vous, et vous...et vous ? Et toi Marco qui ambitionnait simplement d'être heureux dans la vie, As-tu réussi ton pari ? Et toi François, et toi Laurence, et toi Marion, Et toi Gégé...et toi Bruno, et toi Evelyne ? [Refrain] Et bien c'est formidable les copains! On s'est tout dit, on s' serre la main ! On ne peut pas mettre 10 ans sur table Comme on étale ses lettres au Scrabble. Dans la vitrine je vois le reflet D'une lycéenne derrière moi. Si elle part à gauche, je la suivrai. Si c'est à droite... Attendez-moi ! Attendez-moi ! Attendez-moi ! Attendez-moi ! On s'était dit rendez-vous dans 10 ans, Même jour, même heure, mêmes pommes. On verra quand on aura 30 ans Si on est d'venus des grands hommes... Des grands hommes... des grands hommes... Tiens si on s' donnait rendez-vous dans 10 ans... >>> Patrick Bruel - Place Des Grand Hommes "Place Des Grands Ho ..."    [Chorus]  We said appointment in 10 years  Same day, same time, same apples  We'll see when we get 30 years  On the steps of the place of great men  The day came and so did I.  But I 'do not want to be the first.  If we had nothing more to be said and if and if ...  I detours in the area.  It's crazy c 'twilight of a spring.  Recalls the same twilight it was 10 years  Sidewalks by the looks worn down.  What I did for those years?  I have not floated on the quiet water,  I have not swam the wind at your back.  Stretch, Soufflot street  How many will be there 4, 3, 2, 1 ... 0?  [Chorus]  I had so often wanted her.  The beautiful Séverine she look at me?  Eric wanted to explore the subconscious.  He rises to the surface from time to time?  I'm scared to cross the mirror.  If I would not ... I 'would have been wrong for one night.  Front of a window with antiques,  I imagine the reunion of friendship.  "You have not changed, what has become of you?  You got married, you got three kids.  You did it, you're a doctor?  And you Pascale, you t 'ponds still nothing? " [Chorus]  I have experienced high tides and low tides  Like you, like you, like you.  I met with storms and squalls  Like you, like you, like you.  Each died for a new love has been replaced,  And you and you ... and you?  You and Marco who simply aspired to be happy in life  Have you passed your bet?  And you Francis and Laurence thee, and thou Marion,  Gege and you ... and you Bruno, and you Evelyne?  [Chorus]  Well it's great buddies!  It was just said, it s' shakes hands!  You can not put 10 years on table  As his letters were plated Scrabble.  In the window I see the reflection  In high school behind me.  If it goes left, I will follow.  If that's right ... Wait for me!  Wait for me! Wait for me! Wait for me!  We said appointment in 10 years  Same day, same time, same apples.  We'll see when we get 30 years  If one is to come of great men ...  Great men of great men ... ...  Like if s' gave appointment in 10 years ...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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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fl--2015-03월_댓글보전.txt ☞◆vbma0506

_M#]

글 쓰는 체계에 대하여 

종전에 일정 분량씩 파일로 묶어 보관했는데 
작은 소목차별로 페이지를 만들어 글을 작성하고자 한다. 

아래에서 HT30 이란, 
아래 내용들이 묶여진 파일 명이다. 

그 안에 다음의 내용이 있는 것이다. 

• ht30
• ● 논의의 대강
• ● 논의 대상
• ● 삶의 목적과의 관계
• ● 좋음의 우열
• ● 좋음의 차이의 원인
• ● 좋음의 구체적 내용
• ● 가치판단의 의미
• ● 좋음의 사실인과관계
• ● 좋음의 규범적 인과이용방안
• ○ 구판 fr \30...

구판은 그 이전의 파일을 의미한다.
위 내용을 앞으로는 
논의의 대강-이런 제목의 페이지와
텍스트 파일로 묶어서 
관리하겠다는 의미다. 

즉 다음과 같은 형태가 된다. 
http://happiness007.tistory.com/entry/삶의-목적과의-관계 
02fl--삶의-목적과의-관계.txt 

mus0fl--Graziella De Michele - Le Pull-Over Blanc.lrc

mus0fl--Graziella De Michele - Le Pull-Over Blanc.mp3

○ [pt op tr] 가사

[00:00]Lyrics

mus0fl--Graziella De Michele - Le Pull-Over Blanc.lrc

mus0fl--Graziella De Michele - Le Pull-Over Blanc.mp3

mus4fl--Graziella De Michele - Le pull over blanc_(360p).mp4

>>>

https://www.youtube.com/watch?v=GBMeRe2b5B0

>>>

Graziella De Michele - Le pull over blanc

>>>

Lyrics to Le Pull-over Blanc

Il y a longtemps déjà qu'elle n'est plus là

Je ne peux même plus compter les années sur mes doigts

Elle avait des airs de petite fille

Nous l'aimions tous presque autant que toi

[Refrain] :

Et tu cherches à comprendre

Ça sert à rien tu perds ton temps

Elle était belle et tendre

Tu l'aimais dans son vieux pullover blanc

Sans rien t'expliquer elle est partie

Elle t'a laissé seul dans les draps salis

Par amour elle t'avait dit

Qu'elle trouvait que la dernière nuit

C'était la plus jolie

[Refrain]

Dans la nuit d'un dernier hiver

Le souvenir de ses yeux clairs

Il y a trop longtemps que c'est fini

Et tu te bats contre l'oubli.

[Refrain]

[ These are Le Pull-over Blanc Lyrics on http://www.lyricsmania.com/ ]

>>>

Lyrics to The White Sweater

There has long been that it is no longer there

I can not even count the years on my fingers

She had a little girl airs

We all loved him almost as much as you

[Chorus]:

And you try to understand

It is useless you waste your time

She was beautiful and tender

You loved him in his old white pullover

Explain nothing she left

She left you alone in soiled sheets

For love she had told you

She thought that last night

It was the prettiest

[Chorus]

On the night of last winter

The memory of his clear eyes

There are too long as it's over

And you fight against oblivion.

[Chorus]

[These Are The Sweater White Lyrics on http://www.lyricsmania.com/]

>>>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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