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 17일 이라는 분도 있고,
아직도 4월 17일 이라는 분도 있고,,
하루가 3년 처럼 느껴진다는 분도 있고
3년이 하루처럼 느껴진다는 분도 있으나,,
분명 올해 1/3 정도가지나가고 있습니다..
즐겁게 시간을 보내시는 것 까지는 좋지만,,
연구성과를 ~~~
'행복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소녀처럼 예쁜 왕영은씨가 자는 나를 깨워서~ (2) | 2011.04.26 |
---|---|
[행복에 관한 책-1] (0) | 2011.04.26 |
문서작업에서 준비된 상비군 (1) | 2011.04.24 |
[ 자세한 주석달기=방안] (3) | 2011.03.30 |
선명한 화두를 들고 연구를 하라 (0) | 2011.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