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분이자기집 가정부로 들어오면
자기는 그냥 모셔두고,,
전 재산 주고, 그냥 자기가 일해서 밥해서 먹여주겠다고하는 분이 계셔서
도대체 누구길래 하고 검색해서 찾아 보는 중,,,
취향이각기 다르다는 느낌
전재산이 적은 분들이, 주로 과감한 발언을 ~~
'행복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러워하면 진것인가? (4) | 2011.05.07 |
---|---|
교육, 행동 생활양식 1위-행복 지수 꼴등-up002 (0) | 2011.05.07 |
아직도 소녀처럼 예쁜 왕영은씨가 자는 나를 깨워서~ (2) | 2011.04.26 |
[행복에 관한 책-1] (0) | 2011.04.26 |
문서작업에서 준비된 상비군 (1) | 201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