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단상
[ 자세한 주석달기=방안]
진리와가치
2011. 3. 30. 02:42
[ 글 짧고 요령있게 쓰면서,+ 필요한 자세한 내용 덧붙여 넣기 방안 ]
글을 마음껏 길게 쓰고
파란 블로그의 단락 들여쓰기 - 내어쓰기를 이용해서 긴글부분을
글자의 색을 바꾸어서 생략시키고
간략한 글만 곧바로 보이게 하는 방안을
이용하였으면 한다...
=> 즉 짧은 글만 우선 눈에 들어오게 하고,,필요한 자세한 내용은 필요한 경우에만 볼 수 있게 한다.
[샘플]--- 여린색 글자 여서 잘 안 보이리라 보고,,이부분은 원하는 사람만 블록 설정해서 보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
이전의 펼치고 닫기 방법보다는 조금 편하다.색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자세한 설명 ]]]
대부분
너무 장황한 글을 짧게 간략하고 요령있게 줄이는데 애를 먹고 있는 것 같다..
대부분 긴 글을 싫어하기 때문인데,
그것은 현대인에게는 더욱 심한 현상이다.
그러나 다루는 주제가 그렇게 짧게만 표현해서 다룰 수 있는 주제가 아닌데
이 두 요구를 같이 충족시키느라 고민들이 많은 것 같다..
블로그에 정식 글을 올리지 않고 마냥 준비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데에도 원인이 있지 않나 싶다..
일전에 주석처리하는 방식을 만들었는데
이것의 사용이 매우 불편하고 인터넷 html 코드를 하나하나 수정해야 하는 작업이라
또 사용하기 불편하다..
그래서 일단 글을 마음껏 길게 쓰고
우선 파란 블로그의 단락 들여쓰기 - 내어쓰기를 이용해서 편집하고
글자의 색을 바꾸어서 간략한 글만 보이게 하는 방안을
이용하였으면 한다...
[[끝]]]